프로그래매틱바잉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과 트레이드 데스크를 통해 디즈니+ 및 훌루 CTV 광고 인벤토리 이용가능 디즈니는 이번 주부터 구글(Google)과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의 DSP를 통해 CTV 광고 인벤토리를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디즈니의 실시간 광고 거래소(AD Exchange)인 DRAX가 구글 및 트레이드 데스크 플랫폼과 연결됨에 따라 디즈니는 다양한 광고주에게 디즈니플러스(Disney+)와 훌루(Hulu)의 인벤토리를 개방할 수 있게 됩니다. 디즈니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광고 인벤토리의 50%를 어드레서블 및 자동화된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는 목표에 더 가까워지고 디즈니 플랫폼에서 광고를 구매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디즈니만이 아닙니다: NBC유니버설도 더 트레이드 데스크와 협력하여 올림픽 및 패럴림픽 광고 인벤토리.. 더보기 프라이버시 샌드 박스는 제대로 작동 할까요?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서드 파티 쿠키가 제거됨에 따라 쿠키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솔루션의 테스트 결과에 많은 마케터와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 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그 대안 중 하나 입니다. 퍼블리셔 광고 관리업체인 Mediavine은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에 대한 결과를 AdExchanger를 통해 공표 했습니다.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쿠키를 사용하는 기존 광고 기술에 비해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지연 시간 증가: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쿠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광고를 표시하기 전에 사용자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이는 지연 시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광고 노출률 감소: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더보기 3단계 쿠키 제거 완료 불변, 구글과 IAB의 갈등 지속 이 포스트는 이마케터가 2024년 2월 15일 발간한 'Google’s third-party cookie changes are unphased by IAB Tech Lab report—for now' 제하의 기사 내용을 요약한 내용 입니다. 원문 보러 가기: https://content-na1.emarketer.com/google-s-third-party-cookie-changes-unphased-by-iab-tech-lab-report-for-now 구글은 3단계 쿠키 제거 완료 시한인 2024년 말을 유지하며 IAB Tech Lab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낮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AB는 최근 보고서에서 구글의 개인정보 보호 샌드박스(Privacy Sandbox)가 산업을 .. 더보기 2024년 상반기 프로그래매틱 미디어 투자 예측 이 포스트는 이마케터가 발행한 2024년 1월 19일에 발행한 'Programmatic Ad Spending Forecast H1 2024' 보고서를 한글로 요약한 내용 입니다. 원문보기: https://content-na1.emarketer.com/programmatic-ad-spending-forecast-h1-2024 2024년 프로그래매틱 디스플레이 광고 지출은 비프로그래매틱 지출을 앞설 예상됩니다. 자동화를 통해 유연성과 유동성을 확보하지만 투명성 및 통제 측면에서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점이 더 크고, 올해 디스플레이 광고 지출의 90% 이상이 프로그래매틱 방식으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키 사용 제한으로 프로그래매틱 광고 전략에도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들은 퍼스트파티 데이.. 더보기 2019년 10가지 핵심 디지털 트렌드 (1) 이 포스팅은 이마케터에서 2018년 12월 18일에 발행한 Ten Key Digital Trend For 2019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는 제 주관적인 의견을 첨언한 것 입니다. 원본은 여기를 눌러 확인해 주세요. 시간 관계상 3번을 나누어 포스팅 합니다. 1. 광고 인벤토이 공급망에 대한 투명성 요구의 증대 아직 프로그래매틱 바잉이 활성화되지 않은 우리 시장에서는 생소해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매틱 바잉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이라면 아마도 클라이언트로부터 동일한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몇 년동안 마케터들은 디지털 광고의 가치 사슬내 복잡성과 이에 대한 불투명성, 그로 인한 브랜드 안전성(brand safety)에 대해 꾸준히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내가 광고.. 더보기 To survive in Korean market as a programmatic expert : What's the next? Previous post : http://featureless.tistory.com/32 We will conduct Programmatic 102 in next fiscal year to break though the barriers I explained in previous posts. Besides the training,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satisfy our clients. Now we should define what is the client's satisfaction. Clients need the right measurable index which is aligned with their true marketing and business goals.. 더보기 To survive in Korean market as a programmatic expert : There are still barriers The previous post : http://featureless.tistory.com/31 There are still barriers despite we made successful cases this year. First of all, many industry experts believe that programmatic buying works only for performance objective of campaign. Actually programmatic buying works across objective of campaign from brand building to direct sales. The important thing is how we set up the right KPI by o.. 더보기 To survive in Korean market as a programmatic expert : Best case creates the other cases Here is the link of previous post : http://featureless.tistory.com/30 But it was not so easy to sail smoothly on our business. Our business growth has been stagnant for a while in Q3. At that time, I thought I was wrong. It seemed Programmatic buying didn't work in Korean market as many advertising experts said. When I was about to give up, the heroes came again. There were few clients who were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