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맥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AI 기반 광고 플랫폼의 부상: 광고주들은 '만족'하지만, 더 나은 결과는 가능할까? 이 글을 ADexchanger의 수석 에디터 제임스 허처의 기고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디지털 광고 업계에서 AI와 머신러닝 기반 광고 플랫폼이 급격히 발전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구글의 퍼포먼스 맥스(Google Performance Max, 이하 PMax), 메타의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Meta Advantage+ Shopping Campaigns, 이하 ASC), 그리고 아마존의 퍼포먼스 플러스(Amazon Performance Plus)와 같은 플랫폼들이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광고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혼란과 도전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PMax와 AI 광고 플랫폼의 진화2023년 초, PMax의 작동 원리를 분석한 보고서가 처음 발표된 이후, .. 더보기 애플, 애플판 퍼포먼스 맥스 출시 임박 애플이 구글의 '퍼포먼스 맥스'와 유사한 AI 기반 광고 제품을 시험 중이라는 소식으로 지난주 주목을 받았습니다. 몇 년간 광고 분야에 성공적으로 투자해온 애플이지만, 구글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광고 우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AI 광고 개선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구글의 광고 독점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애플의 AI 도구는 광고를 앱 스토어 내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는데, 이는 다른 광고 수익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분석가 요람 부름서는 애플이 AI 기반 광고로 확장하는 것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의 전 세계 광고 사업 규모는 애플의 18배가 넘으며, 애플의 전 세계 광고 수익은 올해 103억 4천만 달러로 예측되지만, 구글은 1,891억 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