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normal 썸네일형 리스트형 New normal 성공적으로 재택 근무를 하면서 문득 든 생각은 사무실에 반드시 내 지정석이 있어야 할까라는 의문 이었습니다. 만약 전 직원이 일주일에 한번만 재택 근무를 실시한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20%의 공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이는 임대료 절감으로 이어 집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비용 절감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무급 휴직이나 구조조정 등 인건비 절감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재택 근무를 확대하고 임대료를 절감한다면, 줄여야하는 급여 또는 헤드카운트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겁니다. 저같은 사무직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공간보다는 사람이 더 필요하니깐요. 한국에서도 제가 아는 한 기업은 이미 몇 년전에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 했습니다. 휴가, 출장 등으로 항상 1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