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접시에 잘 구워진 빵과 베이컨, 계란 후라이, 오렌지 쥬스가 나왔습니다.
빵은 파리크라상에서 구입했고, 오렌지 쥬스는 웅진식품의 자연은 지중해의 햇살 입니다. 베이컨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PB 상품인데 전 괜찮았습니다만, 와이프는 좀 짜다고 하더군요.
빵에 바질페스토를 바르고 베이컨을 올린 다음 한 입 씹어보니 천국의 맛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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